또한, 2013년 신축 준공된 부산보세(냉장)창고는 보세구역 내에 식물검역 및 소독실, 작업실이 구비된 과일전용 특화 보세냉장창고로서 각종 수입과일을 통관 전 최적의 조건에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여 신선도 유지에 용이하다. 이러한 물류시설과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스토피아에서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고품질의 상품을 직접 제공하고자 3F DELIVERY(Fast, Fresh, Fabulous)를 통해 빠르게, 신선하게, 좋은 제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으며, 금번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개인 및 식품 운영점을 주 고객으로 기존 영업에 이벤트 진행 등 좀 더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트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는 2월 10~28일 구매고객 중 30명을 선정하여 오렌지를 추가 증정한다.

최근들어 웹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의 이용객 증가, 그에 따른 고객의 니즈에 발맞추어 내 손안의 과일 가게를 구현한다는 컨셉으로 회원/비회원 모두 구매가 가능하게 구현되었다.
(http://www.bestopia.co.kr)

뿐만 아니라, 2013년 이후 국내 아보카도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베스토피아는 뉴질랜드, 미국, 멕시코 등 각국의 아보카도를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가 될 전망이다.

베스토피아 소개
베스토피아는 수입과일을 메인 품목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오렌지, 자몽, 아보카도 및 피스타치오를 취급하고 있다. 2004년에 개설되어 2015년 현재 11년차 운영중인 도소매 전용 쇼핑몰이다.